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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중 (우리도 참여할래요) 수원동신초등학교 4학년 2반 본 제안글은 초등공교육 연계 '우리도 참여할래요' 실습 수업의 일환이며, 2주간의 토론 후 공감 수와 댓글 수를 합산하여 우수학급을 선정합니다.

수원동신초등학교 4학년 2반 학생들이 ‘지역 문제와 주민참여'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발굴한 지역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입니다.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1. 수원스타필드 인근 차막힘, 주차, 경적소리 등의 문제
- 학교가 스타필드 인근이라 일상적인 생활 중에도 스타필드와 관련된 여러가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좁은 도로에 많은 차들이 모여 생기는 차막힘현상, 주차하기 위해 아파트 등에 주차하여 아파트 내 주차난, 경적소리 등으로 소음 등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2. 동신초등학교 효놀이터 내 그물 수리
- 동신초등학교 앞 효놀이터 내 그물이 찢어져 있어 위험하다는 공통적인 의견을 내어 주었습니다. 그물이 견고하지 못하고 그중에 찢어져 구멍이 큰 곳이 있어 허벅지까지 쑥 빠진다고 합니다.



3. 오토바이의 무단횡단, 위험한 운전
- 중심상가와 가까운 아파트 단지여서 그런지 배달오토바이들이 굉장히 많고, 어린이 안전구역에서도 위험한 곡예운전이 많다고 합니다.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고, 아이들옆을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가는 경우가 있어 관련된 개선이 필요합니다.
특히 학교 앞 큰 사거리에서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cctv라도 많다면 경각심을 가지고 위험한 운전이 줄어들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4. 어린이들이 많은 곳에서의 흡연 문제
- 놀이터 옆에서 유독 담배를 피는 어른들이 많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곳에서 담배를 피지 않도록 도움을 주시거나 제도적인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379 기간종료 29일전
토론중 (우리도 참여할래요) 오현초등학교 4학년 1반 본 제안글은 초등공교육 연계 '우리도 참여할래요' 실습 수업의 일환이며, 2주간의 토론 후 공감 수와 댓글 수를 합산하여 우수학급을 선정합니다.

오현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들이 ‘지역 문제와 주민참여'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발굴한 지역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입니다.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1. 길을 안전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오목천역에서 이어지는 삼천병마로 2차선 양쪽 인도가 너무 좁아 한사람이 지나가도 오는 사람과 몸이 부딪힙니다. 우리 학교 교문 앞에는 보도블록이 파여 있어 비가 오면 웅덩이가 생기고, 눈이 오면 얼어서 넘어지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안전을 위하여 보도블록을 바꾸어 주면 좋겠습니다. 또 태산아파트, 서희 아파트부터 오는 길에도 길이 울퉁불퉁하여 위험하게 보입니다. 길에 잡초도 많습니다. 길을 안전하게 고쳐주세요.

2. 보도 블록을 바꾸면 좋겠습니다.
우리 동네에는 서희아파트, 태산아파트에서 오는 길이 좁고 위험해 보입니다. 보도블록도 낡은 곳이 있습니다. 보도 블록을 바꾸어 주세요.

3. 오목천 역 앞 비탈길에 열선을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오목천동 소공원 앞 자전거 전용도로와 서수원공원 비탈길이 겨울에 빙판이 생겨 위험합니다. 빙판이 생기지 않게 비탈길에 열선을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4. 공공기관 방문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에서 공공기관에 대해 배우는데 시청에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 시청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다른 공공기관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가서 답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과수공원에 가서도 과일 따기도 하고, 사회 시간에 나오는 수원화성이나 공공기관도 직접 답사를 가고 싶고, 화중지병 수업도 듣고 싶은데 학교에 버스가 없어서 가지 못합니다. 답사를 가고 싶은데 방법을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5.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캠페인을 하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쓰레기 버리지 않기’ 캠페인을 해 주세요.

6. 황구지천 주변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동네 황구지천 주변은 벚꽂과 낙엽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실시하는 황구지천 환경학습을 할 때에 플로깅 활동을 하였는데 먹다 버린 쓰레기가 곳곳에 많이 쌓여있어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쓰레기통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7. 물놀이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동네는 공원이 굉장히 긴데, 주변에 물놀이 시설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바닥분수나 물놀이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294 기간종료 29일전
토론중 수원역에서 (옛)경기도청정문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주세요~ 저는 수원영통에서 약25년째 거주중인 수원시민입니다
저는 요즘 수원화성이 많이 좋아저서 자주 방문하다가, 아쉬운점이 있어서 이렇케 글을 올립니다
처음엔 차량을 이용해 행궁동이나 연무대를 방문해 부분부분을 보고 오는 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많이 아숴워서풀코스로 돌고싶어,
지하철타고 수원역에서 약20분걸어서(옛)경기도청정문옆으로 오솔길을 올라 서장대지나 북문,연무대지나 끝까지 오니 남문시장들르고,치킨타운
에서 치킨먹고 오니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나 주변지인들 모임할때 이런식으로 도니까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다 좋은데,수원역에서 (옛)경기도청정문까지 걸어가는게 너무 안좋아서 다시 오는건 쫌 그렇타구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합니다
또한 수도권에 있는 많은 산악회 모임 또는 트레킹모임이있는데 수원역에서 시작해서 위와같은 코스로 수원화성을 찿고 있습니다
거기서도 그런 똑같은 불만을
하는걸 지인을 통해 들어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원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좀더
편하게 많은사람들이 접근할수 있도록 수원역에서 (옛)경기도청 정문앞까지 소형셔틀버스를 운행하면,수원시민뿐만 아니라 주변시군에서도 더많은 사람들이 찿을꺼라 확신합니다.
거리가 왕복2km 안팍이어서
소형1~2대로 시범운행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옛)경기도청에
많은 공공기관이 들어와서 요즘에도 가보면 넚은 주차장이
차량으로 꽉 차 있습니다
만약 출퇴근시에도 수원역 셔틀버스를 제공한다면 많은분들이 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할꺼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주변시군에 사는 지인들 서장대 데리고 올라가면 서울남산 같다는 이야기 많이 합니다
수원에 이런데가 있었냐고 많이 놀랍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저자신도
수원에 25년 살았는데
5년전에 처음 올라가 봤습니다
영통쪽에 사는 지인들 서장대
올라가봤냐고 물으면 안가본사람이 더 많습니다

저는 그래서 화성서장대를 더많은 사람들이 방문할수 있도록 접근성도 개선하고 서울남산처럼 사랑의열쇠라든가, 젊은층이 좋아할만한 SNS 명소를 만들어줘서 수원화성이
더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을수 있는 곳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댓글958 기간종료 27일전
토론중 (우리도 참여할래요) 글빛초등학교 4학년 8반 본 제안글은 초등공교육 연계 '우리도 참여할래요' 실습 수업의 일환이며, 2주간의 토론 후 공감 수와 댓글 수를 합산하여 우수학급을 선정합니다.

글빛초등학교 4학년 8반 학생들이 ‘지역 문제와 주민참여'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발굴한 지역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입니다.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1. 교통안전 문제
수원에 운전자들이 요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속도위반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어린이들이 차에 치이는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속도위반 센서를 설치해서 속도위반 센서 소리가 울리는 것을 듣고 속도위반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센서를 설치해야지 속도위반을 하지 않게 되고 어린이들이 차에 치이는 사고를 줄일 수 있다.



2. 그늘막 쉼터를 곳곳에 설치해 주세요.
특히 한낮의 도로 위는 다른 곳에 비해 체감 더위 지수가 매우 높아 온열질환 위험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철 신호등을 기다리는 잠시라도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 쉼터를 곳곳에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횡단보도 그늘막은 우리에게 시원한 그늘 뿐만 아니라 갑작스런 소나기도 막아준다.
실제로 횡단보도 그늘막으로 만들어진 그늘의 온도는 바깥 온도보다 약 2~4도 정도 낮다고 한다.
아무래도 그늘이 잠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계속 유지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늘막 쉼터를 곳곳에 설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 글빛공원에 빛이 없어요!
저희 글빛공원 주변에 전등을 설치해 주세요. 저녁이 되면 불빛이 별로 없어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등을 설치하면 주변이 잘 보여서 사람들이 편리하게 글빛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공원에 전등을 설치해주세요!(태양광전등, 센서 전등 등 전기 절약 전등을 설치)



4.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우리 지역에서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칫솔 대신 대나무 칫솔을 지역 보건소에서 나누어 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무단횡단 방지 안전 소리 장치
요즘에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무단횡단을 하면 사고가 날 수 있다.
그렇기에 신호가 바뀌면 소리가 나는 것을 설치하면 좋겠다. 소리가 나지 않으면 신호가 바뀐지 모르고 못 건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호가 바뀌면 소리가 나는 기계를 설치하면 좋겠다.



6. 글빛도서관 주차장을 넓혀주세요!
사람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차를 이동시키고 사고 예방을 할 수 있어요. 또 차에서 내릴 때 쉬울 수 있어요.
주차장이 넣으면 사람들이 주차를 많이 할 수 있고 싸우는 일이 없다.
강사님이 주차장에 차를 대야하는데 일반 사람들이 다 대서 강사님이 차를 못 댈 수도 있다.
주차장이 넓으면 사람들이 주차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댓글902 기간종료 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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